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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모으기51

앱팡 그리고 앱팡 뮤직 수익금 신청 요즘 어플로 돈 버는 사람도 많을 뿐 아니라 광고 형태도 참으로 다양해 졌다. 먼저 앱팡은 여타 리워드앱처럼 어플다운을 받으면 적립을 해주는 형태이다. 나는 언제나 현금이 좋다. 앱팡은 현금수수료로 1000원을 떼어 간다. 상품권을 받는게 이익이긴 한데 뭐 상관없다. 또 벌지 뭐 5월 2일날 신청했더니 4일날 돈이 입금되었다. 잔액은 좀 가릴걸 그랬나... 저 통장 많아요 ㅠㅠ 그리고 앱팡 자매 어플 앱팡뮤직 폰에 다운받은 MP3를 듣는동안 음성광고를 들으면 5원씩 준다. 보다시피 노출빈도를 설정가능 하다. 광고를 들으면 5원이 적립되고 위에처럼 광고되는 어플을 받으면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하지만 단가는 좀 싼듯... 더군다나 난 음악을 잘 안 듣는 편이라 수익성이 좋지는 않다. 또 40분이상 폰을 방치.. 2015. 5. 10.
영화 싸게 보기 오늘 영화를 보고 왔다. 요즘 남들 다 봤다던 그 어벤져스를 뒤늦게 말이다. 종로3가에 있는 서울극장에 갔다. 티몬에서 결제를 하고 갔는데 5500원에 모든 시간대에 영화를 다 볼 수 있었다. 대개 이런 경우 좋은자리를 구하기 힘들거나 원하는 시간대에 영화를 보기가 힘들어야 하는데 가니깐 정말 한산했다. 널널하게 앉아서 보았다 사람자체가 많이 없어... 다들 씨지비, 롯데, 메가만 가시는 듯.. 여기서 영화보면 당일예매권으로 근처 맥도날드 가서 전시간대에 런치할인을 받을 수 가 있다. 그래서 또 먹고 왔지 ㅋㅋㅋ 그리고 가서 보니 서울극장은 멤버십 가입을 하면 월요일은 4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하니 괜찮은 듯. 시설도 나쁘지 않았음. 강추 ~ 아 티몬은 보시는 것처럼 발권하면 교환, 환불 불가임.. 2015. 5. 9.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 수익금신청 조금씩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겠다는 야심으로 구걸구걸해서 초대장을 얻어 티스토리를 개설 하였건만 역시 블로그를 꾸미는게 어렵긴 하다 내가 졌다 ㅠㅠ 하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달인이 되어있지 않을까 뭐 그런 심정으로 조악하게 나마 다시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알에서 깨어나고 있다랄까 ㅋㅋ 오늘은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를 써본 경험담이다. 둘다 배경화면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폰화면 볼려면 2번이나 해제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하지만 수익은 2배! 라고 하기에도 좀 ;; 그래 비록 평균 5원, 2원 수준이지만 5원은 캐시슬라이드 2원은 허니스크린이다 캐시는 7원. 허니는 4원이 자주 나오기는 한다. 해보니 이 슬라이드 해제로 얻는 수익이 전체의 3 분의 1 정도 되고 있다 캐시슬라이드는 통계를 보.. 2015.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