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준비시간이 넉넉 했었는데 왜 이번주 일요일이 벌써 시험날인지 이해할 수 없네.
이번에 꼭 붙어야 하는데 또 벼락치기 하게 생겼다.
왜 이렇게 되었나...나참...
남은기간 동안 죽어라해서 커트라인을 넘겨야지. 나이가 드니 혼자 공부하는게 더 힘들다. 그렇다고 신나게 논것도 아니고...뭔가 어정쩡 해.. 어중간한 인생같으니라고.
이를 악물고 집중력을 쥐어짜서 한번 도전해봐야지...이건 아마도 다짐글?
시험 잘보고 좋은 후기를 남겨야지. 책 값이 아까워서라도 한번은 보고 들어가야 하는데 가능할까 모르겠네.
남은 시간 고3처럼 공부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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