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겠다는
야심으로 구걸구걸해서
초대장을 얻어 티스토리를 개설 하였건만
역시 블로그를 꾸미는게 어렵긴 하다
내가 졌다 ㅠㅠ
하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달인이 되어있지 않을까
뭐 그런 심정으로
조악하게 나마 다시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알에서 깨어나고 있다랄까
ㅋㅋ
오늘은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를
써본 경험담이다.
둘다 배경화면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폰화면 볼려면 2번이나 해제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하지만 수익은 2배!
라고 하기에도 좀 ;;
그래 비록 평균 5원, 2원 수준이지만
5원은 캐시슬라이드
2원은 허니스크린이다
캐시는 7원. 허니는 4원이 자주 나오기는 한다.
해보니 이 슬라이드 해제로 얻는 수익이
전체의 3 분의 1 정도 되고 있다
캐시슬라이드는 통계를 보기 좋게 해두는데
허니스크린은 나열이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뭐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것 같은데
둘다 비슷한 시기에 출금신청을 했다.
상품 및 상품권을 고를 수도 있지만
나는 그런거 없다
오직 출금만 있을 뿐~
이건 허니스크린!
이건 캐시슬라이드
그래서
입금이 따악~
허니스크린은 4월 18일 출금신청을 하고 22일에 입금
캐시슬라이드는 23일 출금신청 29일에 입금이 되었다.
또 한가지는 둘다 수수료가 500원인데
캐시는 신청하면 알아서 떼고 19500원을 ..
허니는 따로 떼가고 20000을 입금해 주었다.
아직도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허니스크린에 가입할때 마이바티스 를
캐시슬라이드는 darkdew63 을
추천인으로 넣으면
허니스크린은 300원
캐시슬라이드는 500원을
서로 추가적립해 준다.
내가 느낀점은 이건 정말 푼돈이라 한달에 만원 벌기도 힘들지만
(아니 두개 합치면 충분히 만원이 되는거 같기도 하다)
이건 집착하지 않고 그리고 추천인 수익도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나같은 경우
아무튼 이렇게 몇원을 벌려고 이런걸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쫌생이가...
아니 좋게 말해서 절약정신이 생겨서
돈아끼는 법을 알게 된다.
뭐 나는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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