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Fit :: 나도 하고 싶다~ 애드핏

블로그를 키우면서

광고수익을 내는것은

정말 꿈같은 일이다.

 

적어도 지금의 나에게는...

 

초보의 패기로

AdFit을 신청해 보기로 했다.

 

안 될걸 알면서도

 

 

 

근데 잘몰라서

Ad@m 에 가서 삽질하고 있었다.

포털 욕하면서..

 

알고 보니 분화되었구만.

 

아무튼 그래서 신청을 하니

 

 

 

 

 

 

맥도날드 광고가 테스트용으로 입혀졌다.

 

 

와 신기하다.

ㅋㅋㅋㅋ

 

 

티스토리는 현재 띠광고로 위나 아래에

위치를 정할 수 있는데

 

 

아래로 해놓으면 실검 밑에

깔린다고 해서

위로 했더니

 

 

포스팅 보러 와서 광고

먼저 들어갈까?

그런 생각이 든다.

 

 

아무튼 김칫국 마시고 잠들었다.

 

다음날 ...

 

 

 

 

 

위에 Ad@m은 삽질의 파편이고

결국 밑에 심사보류 메시지를 받았다. 

그래 알고 있었다고 안될거..

 

 

그리고

 

 

 

 

메일로도 오는

확인사살

 

 

 

 

 

그래 나도 안다.

그냥 한번 해본거다

혹시나 해서...

 

 

열심히 블로그에 글쓰고 해서

나도 좋은 블로거가

되고 싶다.

 

 

그래서 꼭 광고 달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