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포인트의 시대
포인트를 현금으로 주면 얼마나 좋을까?
yes포인트를 아는가
외환은행
외환카드
에서 받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예스포인트는 5만원이상 적립시
현금화가 가능한 걸로 알고있다
어디서 듣기만 했다.
그리고 얼마전 메일이 왔다.
외환이 하나로 넘어가서
하나카드로 나온다.
아무튼
내 소중한 포인트가 소멸예정이다.
막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유효기간이 5년인데
벌써 5년이 지난것인가...
아니 그보다 5년동안 쌓은 포인트가
저거밖에...
어.쨌.든
억지로 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다.
그리고 예스포인트는
외환은행과 외환카드 사이에서
전환해서 사용가능하다.
포인트 쓰는것도 일이다.
그래
인터파크에서 책을 사야겠다.
5000원이상 결재된다.
내가 가진게 4000얼마이지 아마...
이러다간 기부를 해야할 판이다.
그냥 적금을 들어보기로 했다.
일단 예스포인트를 외환은행쪽으로
몰았다.
메뉴에서 포인트전환 클릭
모두다 외환은행 예스포인트로 전환
그리고 예적금 화면으로 가서
포인트사용이 가능한 적금을 선택
예스포인트가 있으면 적금결재시
포인트+현금
으로 결재하기가 생성된다.
물론 적금은 만원단위부터
해야한다.
만원이상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면
초기적금금액을 2만원으로
하면 된다.
한번하고 나니까
포인트+현금
으로 적금넣기가 없어져 캡쳐를 못했다.
그렇게 적금을 넣고
바로 해지를 하면
당신계좌로 현금이 들어온다.
해지시 포인트가 아니라
그냥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말이다.
기승전 결-정적일때
현금화
물론 당신의 인생을 위해
그대로 적금을 넣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게 더 당신을
위한 길임을 나는 잘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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