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뱅크몬이라는 사이트에
가입하여 이게 정말 돈이 되는가
도전해 보고 있다.
처음에 가입할때
회원유치하지 않아도
한달에 12만원을 벌수 있다고
홍보하길래 나도 모르게
덥썩 가입을 해버렸다.
그리고 정확히 이틀인가 뒤에
회사가 망했지 아마...
그리고 다시 재개업 하고
정책들이 많이 바뀌었고
나는 회원유치에는 자신이
없는터라
다른 출석체크 등으로 수익을
모으고 있다.
나같은 경우 회원유치에는
큰 기대가 없었기에 브론즈로 가입하였다.
끝에 수익률은 누군가
내 아이디를 추천하고 가입하면
내게 돌아오는 수익금이다.
브론즈로 가입시 솔루션비용 15만원에
여기에 부가가치세 만오천원이
더해져서 16만 오천원을 지불했다.
돈 벌 수 있는 활동들이야 많지만
뱅크몬에서 나는 딱 3가지만 하는 것 같다.
첫번째는 출석체크
브론즈 계급은 출첵하면 한번에
500원을 준다.
그리고 '오늘의 활동' 이 있는데
그냥 200자 정도로 오늘 내가
뱅크몬으로 뭐를 했다. 어쩌구
소설처럼 적으면 되는데
쓰다보면 글쓰기 실력이
점점 늘어난다.
이거하면 2000원 주는데
한달에 3번 할 수 있다.
그리고 'e포스팅좋아요' 가 있는데
다른사람 블로그에 포스팅된
뱅크몬 캡쳐해와서 자기소감 200자
정도와 함께 써주면 바로 2000원이
적립된다. 그리고 이것도 한달에
3번 할 수 있다.
내 수익금 현황이다.
쉽게 말하자면
한달에 '출첵'으로 15000원
'오늘의 활동'으로 6000원
'e포스팅좋아요'로 6000원
이렇게 벌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 절반은
예치금으로 찾지못하고 있지.
뭐라더라 만일의 사고를 위해서라던가
아무튼 십만원이 예치될 때 까지는
번돈의 절반을 맡기게 되어있다.
이게 내 초라한 수익금 이다
참고로 4월에 가입했다.
6일부터 10일 사이에 수익금
신청을 하면 그달의 15일이나 16일에 돈이
입금된다.
뭐 이건 내 경우고
이렇게 잘 나가는 사람도 많다.
내가 느낀점은 회원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없이
쉽게 돈을 벌려는 나같은 사람들은
정말 장기적으로 보고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회원유치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가입하시겠다면 한번 더 고민해 보시기를
조언한다.
무료가입은 가능하니 가입할 때
darkdew63
을 추천하면 감사
둘러보고 정회원으로 전환하시면
나야 감사합니다.
이벤트 중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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